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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지미테크 / zimitech 에 대해서 feat.아시안커넥트】

【지미테크 / zimitech 에 대해서 feat.아시안커넥트】

 

 

여러분은 필리핀 마카티에 위치한 지미테크에 입사하려고 검색했거나, 지미테크의 한국인 직원일 것이다.

아마 이글은 제이슨이 가장 먼저보고 잭매니저에게 꼰지를 것이다.

지미테크는 나의 이글을 매우 두려워한다.

글을 쓰면 명예훼손으로 소송한다고 했으니 말이다.

그런데 나는 나의 자유가 있고, 이글은 명예훼손과도 거리가 멀다.

[지미테크 숙소에 관해서]

숙소는 매우 구린 콘도이다.

마카티 콘도라고해서 좋은 것을 기대하지 말것.

콘도1은 2인1실이라 매우 그지같다.

2층 침대을 사용한다.

필리핀에서 만든거라 매우 작고 좁다.

발이 나오고 옆으로 돌아눕기도 힘들다.

윗사람이 자면서 움직이면 침대 전체가 움직인다.

3개의 룸이 있다.

대부분 직원이 같은 시간에 출근하기 때문에 샤워도 눈치보고 일찍해야 한다.

콘도2는 4인 1실이다.

감옥같은 곳이다.

다른 한국인 회사는 1인1실이 기본이니, 다른 곳으로 입사하길 바란다.

회사에서 일하는것보다 숙소생활이 10배는 힘들다.

회사에서 숙소의 물값이나 가스비는 지원하지 않는다.

가스가 떨어졌는데 비용이 한국보다 몇배 비싸서 다들 라면도 끓여먹지 못한다.

담배에 대한 규정이 없고, 다들 여기 입사하는 사람들은 담배피는 사람들이 90퍼다.

그래서 거실에게 그냥 대놓고 핀다.

미안해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콘도1과 콘도2는 상습 침수지역에 위치해 있다.

최근 소나기가 많이 오는데 저녁때 비가오면 퇴근길에 무릅위까지 물이 고여있다.

아침에 비가와 침수가 되어도 반바지나 샌달을 입고 출근할 수 없다.

곧있으면 우기가 오는데 맨날 긴바지랑 운동화가 젖는것을 각오해야한다.(샌들은 허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길에 움푹파인 곳이 많아, 걷다가 넘어지면 옷 전부가 물에 젖고, 수영못하는 사람은 생명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

날씨가 더운데도 긴바지와 운동화를 신어야 한다.

그리고 회사는 토요일, 일요일엔 에어컨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매우 힘들게 일해야 한다.

그리고 숙소1, 숙소2근처가 철도가 있다.

여기 철도는 사람들과 차들이 지나다니기 때문에, 열차가 들어올때 이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경적을 울린다.

그래서 매우 시끄럽다.

편안한 잠을 자긴 글른 것이다.

[zimitech가 하는 일에 대해서]

온라인 스포츠 베팅 및 온라인 카지노 중계 업체(에이전시)이다.

회사가 운영하는 사이트 이름은 “아시안커넥트”이다.

회사는 비밀이 매우 많다.

인사팀에 있어도 회사의 직원이 몇명인지, 매출액이 얼마인지 전혀 알 수 없다.

200명이상이라고 주장하나, 본인이 본것으로 추정하면 70명이하로 보인다.

3교대하는 CS를 포함하면 많다라고 주장하지만 CS인력 자체가 많지 않다.

[지미테크 인사담당자]

- 아이디를 무한히 생성해서 2명이 5명인것처럼 다르게 올림(필고 및 잡코리아)

- 필고 닉네임 ,아이디, 이메일 Navidad (navidad_rosa) / navidaddelarosa@gmail.com

: Santiago_Amorsolo (amorsolo) / santiagoamorsolo@gmail.com

: AndreasBiaggini (a.biaggini) / andreasbiaggini@gmail.com

: SadSally (sallypark) / sallyparkyo@gmail.com

*팩폭

- 합법이라고 하는 것은 카지노나 스포츠 배팅이 합법인 나라(필리핀등)만 이고 한국서는 불법임

- 제목에 항상 마카티를 강조한다. 왜나면 부자동네인것으로 알려줬는데 졸라 지역마다 달라. 그리고 대부분 필회사들 여기에 있어. 특별하지 않단 말이다.

- 사람을 뽑을려고만 하고 뽑은 사람은 그냥 무시한다.

- 카톡 아이디 알려달라고 하면 인사담당자 것을 니가 물어보는 것을 강추한다.

[SEO 및 마케팅 관련]

매니저나 팀장은 실제로 원하는 스타일이 있다.

그러나 절대 그것을 얘기하지 않는다.

실입금을 받는 것이라고 나중에 말하지만, 그것도 정확히 얼마나 그리고 몇개나 하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나는 4개월만에 1천3백80만원 실입금(실입금자 2명)을 받았지만 잘렸다.(그것도 최근 반달만에 이뤄난 성과다)

이유는 키워드가 핀벳, 맥스벳, 스보벳 1단어로 검색했을때 연관검색어까지(스보벳 이용방법 등) 모두 상위에 들어 있지 않고 연관검색어만 있다고 해서이다.

그런데 그것을 미리 말해주진 않았다.

말해줬으면 한달에도 그런 것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실입금만 생각하고 그것에 포커스를 잡았는데 이제와서 다른 소리다.

그리고 “결장자정보” 같은게 핵심키워드라고 잭 매니저는 말했다.

하하 웃긴것 같다.

내가 성과를 내는 “실시간도박사이트” 구글 검색 1위가 더 핵심일 것 같은데?

잭매니저와 앤지 팀장은 뭔가 알려주면 다양성을 해친다며 알아서 하라고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다.

그런데 막상 자신들이 원하는 스타일이 있다.

그런데 절대로 그것을 알려주지 않는다.

모순이잖아?

나중에 누군가 '스보벳'으로 구글 검색 5위안에 들어도 잭매니저 맘에 안들면 다른 이유로 잘릴 수 있다.

[수습기간에 대해서]

수습이 6개월인건 흔하지 않다.

필리핀내 다국적회사나 한국회사, 필리핀회사에서 한국인을 구인하는 회사중에 대부분 3개월이 수습기간이다.

지미테크가 수습기간이 6개월인건, 정직원을 왠간해선 시켜주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그냥 수습기간동안 부려먹겠다는 뜻이다.

다른 좋은 회사를 지원해라.

1인1실에, 3개월 수습인데도 많아.

필고라는 커뮤니티를 통해 알아보면 국내 잡코리아에 없는 잡들이 더 많다.

[잭매니저에 대해서]

그냥 오래 근무했고, 다른 사람이 만든 자료가 있어서 그런거지, 지금 지미테크 일하는 마케팅 및 SEO 누구나 동일하게 무에서 시작하면 누구도 잭 매니저를 이길 수 있다.

그냥 회사에서 만들어진 자리때문에 성과를 내는 것이다.

짤린 사람들의 축적된 데이타베이스로 만들어낸 성과이다.

이회사는 사람들이 중간에 잘라, 그사람들이 만든 데이터베이스를 모으는게 목적이라고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본인, 제이슨, 나미등 눈치빠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함)

필리핀 여직원과 마찰이 두려워 팀원도 챙겨주지 않고 오히려 분란이 일으킨 것처럼 말한다.

매니저 정도 되었으면 일도 못하고 싸가지없는 필리핀 여직원 정도는 자를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쪽팔려야 한다.

아니면 최소 힘이 없어서 미안하다고 말해줘야한다.

[앤지 팀장에 대해서]

CS출신이라 마케팅 및 SEO쪽은 잭에게 모두 일임한다.

CS쪽만 관여한다.

팀장이라고 할 수 없다.

[회사의 정치 및 인사불균형 문제]

필리핀 직원들은 한국인의 월급의 30%정도만 받는다.

그런데 일은 한국인 1/20도 못하면서 한국인을 질투하고 시기한다.

그래서 한국인이 웹서핑을 한다고 하면 부서장에게 고자질 한다.

실력보다 정치에 의존하고, HR의 헤드가 한국팀의 팀장보다 위에 있고 HR의 헤드가 필리핀 여직원들을 보호한다.

그래서 HR의 필리핀 여직원이 한국인 팀장과 팀원들을 무시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돈은 한국팀이 버는데도 말이다.

웃기지?

사장은 HR헤드에 대한 의존도를 버려야 회사가 성장할 수 있다.

사장이 5성급 호텔에서 맨날 숙소처럼 사용하면서, 회사는 일주일에 한번 회의차 회사를 오니, 일을 모두 HR헤드에게 맡기는 것으로 보인다.

나이는 30대로 싱가폴 사람인데 중국계이다.

HR헤드는 홍콩사람인데 사장과 연줄이 있어 보인다.

졸라 싸가지 없다.

[회사 직원에 대해서 – 랑]

랑은 나이가 50인데 한국에 집도 마련하지 못하고, 장남인데 어머니가 돈도 없다고 하는데도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고 필리핀에서 방탕하게 살아간다.

최근에 어머니 생일인데 그것도 잊고 있다가 그걸 말하지 않았다고 엄한 재수씨 탓만 한다.

어머니 생일도 모르는 장남? 있을 수 있을까?

회사에서 한달에 200만원 정도 버는데 일주일에 6일 필리핀 여자와 원나잇하느냐 돈을 모두 소비했다.

콘도를 구해야 되어서 최근 한달정도는 돈을 안쓰고 있다.

콘도를 구한 이유도 맨날 숙소가 아닌 호텔에서 지내다 보니 호텔비나 콘도비나 같다고 생각한 것도 있고, 콘도를 구하면 여자를 더 잘 꼬실 수 있기 때문에 숙소를 나가고 콘도를 얻은 것이다.

그것도 좋은 콘도를 얻으려고 돈도 없으면서 비싼 콘도를 얻었다.

하루에 1시간도 일하지 않고, 회사에서도 매일 떡칠여자와 채팅에 힘쓰며 1시간마다 20분씩 담배를 피면서 시간을 보낸다.

어김없이 정확히 한시간마다 이짓을 한다.

다행히도 핀벳, 스보벳, 맥스벳에 올인해서 정직원이 될 것 같다.

실력이 좋은게 아니라 잭매니저가 원하는 스탈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더 이상 필리핀 여성에게 매력이 없는 나이(약 2년으로 스스로 생각한다)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원나잇을 하려고 한다.

한번 만난 사람은 다시 안만난다.

상대방 필리핀 여성도 다시 만나려고 하지 않는다.

왜나면 단지 육체적인 이유로만 만난 것을 헤어진 후 알기 때문이다.

토사장 출신의 랑씨 왼쪽 2번째 자리한 사람을 싫어하면서도 괜히 뭔가 정보를 알고싶어서 담배를 피자고 하는데, 토사장도 눈치를 챗는지, 별로 내키지 않은지 잘 담배를 같이 피지 않는다.

랑형! “내로남불”을 명심하세요.

자기와 남을 동일하게 평가할 때 정말 철이 들 수 있습니다.

철이 들려면 원나잇하는 것을 그만두세요!

매일 여자랑 섹스하느냐 회사에서 졸다 넘어진거 쪽팔리지 않아요?

50살까지 벌어놓은 게 없어 맨날 잠을 못잔다.

그래서 섹스를 해야 잠을 잘 수 있다고 합리화를 한다.

자신을 바꾸지 않구선, 자신의 방탕한 생활을 바꾸지 않구 어떻게 잠을 편하게 잘 수 있을까?

매일 스타벅스에서 커피랑 빵을 사서 회사에서 아침을 먹는데, 돈을 어떻게 모으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까?

랑씨는 전라도 사람들이 싫다고 한다.

목소리만 들어도 싫다고 한다.

회사에 젊은 SEO(온라인 카지노출신)과 앤지 팀장의 목소리가 짜증난다고 한다.지역적인 편견이 있는것 같다.

랑씨는 부산출신이다.

[찰스에 대해서]

우리들 마케팅 직원들은 그를 빡빡이라고 부른다.

cs직원인데 졸라 싸가지 없이 고객응대를 한다.

그런데도 정직원이다.

그리고 나이는 30대초 같은데 목소리가 70대 할아버지처럼 크게 말한다.

마이크랑 헤드폰이 있어서 다른 CS직원은 다들 소곤소근 말하는데 찰스는 10미터 떨어진 곳에도 들릴 정도로 쩌렁쩌렁하게 고객에게 말한다.

마케팅 직원들은 대부분 그를 싫어한다.

나머지 cs직원들은 모두 휼륭하다.

그래서인지 앞으로 남자는 cs에서 안뽑는다고 한다.

[제이슨에 대해서]

제이슨은 인사팀에 있다보니, 한국인 카톡아이디를 받는다.

그런데 그 카톡아이디를 검색해서 개인정보를 수집한다.

주로 안좋은, 그것을 개인적으로 입사한 한국인 여직원을 꼬시는데 활용한다.

예를 들어 클로에가 한달전에 필고에 SWP비자 관련 질문을 한 것도 알고 있다.

클로에가 회사를 관둘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질문글에 남겼다.

그것을 나에게 말하구선 비밀지켜달라고 한다.

제이슨은 매우 이기적이라 담배도 남에게 계속 빌려 쓴다.

쓴소리하면 쪼잔하다고 험담을 하면서 나에게 말한다.

필리핀 애들의 영어실력이 원어민이 아닌데 자신은 원어민 영어 실력이라고 맨날 자신만 일하는데 필리핀 여직원이 시기해서 헤드에게 꼰질른다고 징징거린다.

SEO를 하고 싶은데, 윗 상사는 안된다고 한다.

맨날 한국팀에 오는 이유는 일 핑계로 한국 여직원들 구경하러 오는 것이다.

맨날 스카이프로 한국 신입 여직원과 채팅하며 식사나 저녁을 먹을 궁리만 한다.

아마 잭매니저도 알걸?

태희씨, 제이슨이 태희씨 술만 먹으면 아무나 섹스하려고 돌아다닌다고 주변사람들에게 얘기하구선 비밀이라고 해요.

그리고 제이슨이 태희씨 영어못한다고 하는데 제이슨도 영국영어라 제대로된 영어도 아닌데..

제이슨은 잭매니저와 앤지 팀장이 영어도 잘못한다고 말한다.

잭매니저에게 잭이라고 불렀다가 훈계를 들은적있다.(한국인들은 다들 '잭매니저님' 이라고 부른다)

다른 필리핀애들은 다 잭(필리핀 애들은 '작'이라고 한다, 무식한 발음으로)이라고 하는데 난 왜 잭이라고 못하냐고 나에게 불만을 토로한다.

[기타 대화를 못한 나머지 직원들께]

회사분위기상 먼저 나서서 대화를 못한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착하게 인사하고 인상좋은 맥스씨! 항상 응원합니다.

모두들 말은 안하지만 다들 좋게 평가합니다.

저두요.

키드님! 젊은 온라인 카지노 하는 SEO가 잭매니저랑 팀장에게 키드님 맨날 술먹고 꼬장 부린다고 꼰질렀습니다.

그리고 키드님! 인사담당이던 제이슨이 일부러 골탕먹이려고 테스트한답시고 타자 테스트등 이것저것 시킨겁니다.

회사가 이런 곳입니다.

서로 서로 골탕먹이고, 헐뜻기 바쁜..

이런 분위기는 다 팀장과 매니저가 만든 것입니다.

왜나면 고자질하는 사람들을 좋아하거든요

[미래의 지미테크 지원자들에게]

첫출근날 밥을 같이 먹거나 하는 일 없습니다.

그러면 그냥 혼자 먹어야 한다고 말해주면 편할텐데 아무도 말도 안하고 그냥 자기들끼리 먹으러 갑니다.

회사 분위가가 딱 이것으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팀 정직원들은 절대로 신입들과 말을 섞거나 인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냥 회사를 이용해서 3개월 혹은 4개월 있고 싶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아요.

운이 좋아, 신이 영역인 잭매니저 맘에 든다면 정직원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실력과 무관합니다.

직원 평가기준도 공개하지 않고 말한다고해도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회사는 매출액 같은 것도 공개하지 않으며, 근속년수가 1년이상인 사람이 매우 적습니다.

근속연수가 바로 회사의 성격을 대변합니다.

직원을 소모품처럼 인식하는 것이죠.

다들 그래서 오래 견디지 못하거나 짤립니다.

오래 다닐 수 있는 사람들은 이미 터를 잡은 사람들 뿐입니다.

새로운 사람에게 기회는 매우 희박합니다.

여긴 회사에서 CCTV로 복도, 사무실, 휴게실을 24시간 감시합니다.

당신이 점심시간을 1시간 넘게 사용하거나, 휴식을 오래하거나, 휴게실의 컵을 대충 씻는다면 경고를 받을 것입니다.

여기는 1회용 컵도 없습니다.

그래서 컵을 사용하면 반드시 설거지를 본인이 해야 합니다.

[여권 및 비자관련]

여긴 SWP비자로 3개월마다 갱신하면 되는데, 외국인 직원들의 여권을 회사에서 보관합니다.

일종의 압수라고 봅니다.(제이슨도 무척 화내며 불만을 토로하더군요)

자신들이 여권을 주지 않으면 뭔가 생길 수 있는 피해가 없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죠.

그리고 SEO일은 형식적인 3개월평가(본인은 평가에서 A를 받음)를 한후 6개월후 정직원여부를 평가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거짓말이다.

SWP비자가 3개월마다 갱신되기 때문에 3개월 1차평가, 6개월때 실제적인 정식평가를 한다고 하나,

본인은 4개월차인데, 예전엔 SWP비자를 신청했는데 지금은 1개월짜리 다른 비자(그런게 있는지는 모르겠다)로 신청해서 1개월이 만료되어 계약종료형식으로 자른 것이다.

즉 SEO라도 1개월단위로 평가한후 자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비자가 1개월마다 갱신되니까요.

[명예훼손 운운하는 잭매니저 및 팀장에게]

이글은 올리면 명예훼손 운운하는데, 제 동서가 변호사입니다.

아무 문제 없다고 하네요.

지미테크 관리자들이 맘대로 한 것처럼, 저도 맘대로 한 것 뿐인데요.

서로 딜교환 해볼까요?

이글을 씨리즈로 10편까지 쓸까요?

제가 한국에 10권 책을 출판하고 미국에도 원서로 1권 출판한 작가입니다!

글이라면 제 특기죠.

사장에게 졸라 혼난다구요?

그정도는 감수해야죠!

왜 본인들 입장만 생각하나요?

자르고 하루만에 숙소에서 나가라고 하는 곳이면서 본인들은 이러는데 이유는 매우 많잖아요?

왜 거기서 시간을 낭비하나요?

전에는 스타벅스 가느냐 몇시간 회사를 비워도 됐지만, 이젠 안돼잖아요?

그런 분위기의 회사를 계속 다니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왜 팀장이나 매니저는 계속 근무하고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졌었는데 전에는 몇시간씩 나갔다와도 되고, 근무도 9시간이 아닌 몇시간만 해도 됐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도 못하는 신세인데, 이제는 이해가 잘 안가네요.

딜교환은 무식하고, 일도 못하고, 싸가지없는 필리핀 여직원들에게 하는게 맞죠!

앞으로 오게 될 한국팀 직원들이 일을 잘 할 수 있는 매우 의미있고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처음 이회사에서 첫 경험한 필리핀 애들의 무식하고 느리고 멍청하면서도 예의없는 일처리에 매우 안좋은 첫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월급도 제대로 계산하지 못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며, 아무런 책임의식도 없는 그들의 태도말이죠.

글고 필리핀 여직원 2명 매우 시끄러운데, 왜 그런애들 한국팀 사무실에 두고 일하나요?

다들 짜증난다고 하네요.

특히 팀장님 오기전에는 매우 시끄럽습니다.

이글이 포스팅되는 시점에 저는 한국행 비행기에 있습니다.

뭐 경험많이 쌓았다고 생각합니다.

받은만큼 돌려주는게 제 기본 원칙입이다.

제이슨에겐 짤린다면 어떻게 할지 얘기했으니, 오늘 이 글을 예상할 것입니다.

제이슨도 짤리면 똑같이 한다고 했으니, 이게 처음이라고 생각지는 마세요!(제이슨은 부인하겠죠)

그리고 다른 마케터나 SEO들중에서도 부당한 일을 당한다면 저와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는 사람들도 생길 수 있음을 간과하지 마세요.

이글이 모두 사실임을 본인과 당사자들 그리고 신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눈치빠른 한국팀 직원들도 이글을 읽고 글의 진실성을 알게될 것입니다.

매니지와 팀장이 직원들에게 해명하고 설명해도, 언젠가 그들에게 이런 일이 닥치거나 주변 동료에게 이런 일이 닥치는 것을 뻔히 보게될테니 숨기거나 속이는 것은 이제 힘들 것입니다.

[zimitech 먹튀사건]

이글을 올린후 1달만에 본인에게 지급하라고 했던 수수료(커미션)을 지급하지 않고 먹튀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해보자

Zimitech 먹튀 사건 =아시안커넥트 먹튀 사건

If you love something, set it free.

If it comes back, it will always be yours.

If it doesn't come back, it was never yours to begin with.

from Yong (MJJ)